맨하탄은 사실 길 찾아가기 다니기 좋은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도시이긴 합니다만..
초행길에 로워맨하탄쪽으로 다니다 보면 avenue A, avenue B 같은 길들이 나타나죠.
처음에는 좀 당황스럽기는 합니다만...요즘은 구글맵이 있으니까요:)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jillery, 빈티지샵입니다.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가방들이 마음에 드네요.
우산 같은 소품들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게 핑크핑크합니다~
빈티지쥬얼리들도 취급하지만, 모던핸드크래프트 쥬얼리들도 취급합니다.
손거울과 jewelry parure들~
멋집니다.
가방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빈티지보석함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빈티지쥬얼리의 가격대는 30달러
핸드크래프트 쥬얼리 귀걸이는 30불 정도.
빈티지의상은 10불, 빈티지쥬얼리 파트들은 2불, 5불,10불 등 가격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가방들은 30불 정도가 평균적인 듯 하였습니다.
밑에 보이는 카우보이부츠.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장갑들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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