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빈티지 카메오 피스들을 올려봅니다.
카메오는 꾸준히 사랑을 받는 아이템으로
하나쯤 있으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지요.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의 링크로 넘어갑니다.
1960년대 카메오 브로치 |
1928 레드 캐보션 참 앤 카메오 펜던트 펄 네크리스 |
1928 아르데코 블랙 앤 펄 브로치 |
모조 터틀쉘 카메오 브로치 |
(업사이클링) 블랙 카메오 초커 네크리스 |
1928 라운드 카메오 스테이트먼트 피어싱 |
1980년대 AVON 빅토리안 리바이벌 링-약 13호 |
'빈티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 이어링& 빈티지 링 (0) | 2020.10.01 |
---|---|
인터체인져블 이어링들 (0) | 2020.09.29 |
1980년대 볼드 주얼리들 (0) | 2020.09.21 |
1928 바 브로치 & NAPIER 볼드 네크리스 (0) | 2020.09.18 |
포슬린 로즈 네크리스/이어링들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