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젬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주얼리 쇼핑몰 미스티젬에서는 1940~1980년대 미국 유럽 직수입 빈티지주얼리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화사한 빈티지브로치들을 업데이트했어요:)
봄 하면 나비 브로치죠!
줄리아나(Juliana)나 와이스(Weiss)의 브로치들이 수집가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멀티컬러 라인스톤이 세팅된 하트 펜던트 팔찌입니다.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경쾌하게 착용가능해요~
요크셔 테리어 브로치입니다.
Boucher 사인이 있는 제품으로 1970년대 이전의 것이지만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강아지의 털의 질감이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빈티지브로치의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를 너무 좋아합니다.
고풍스러운 멋이 요즘 쥬얼리들과는 다른 섬세한 매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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