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앤틱 귀걸이와 브로치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주얼리는 요즘 생산되는 주얼리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세월감으로 인한 차분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세월의 더깨가 내려 앉은 주얼리 피스들은 눈으로 느끼는 호사로움이지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어 포스팅을 가끔이라도 하려고 합니다만:)

향수 포스팅도 해야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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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티스토리 관리에 너무 소홀했던 게 아닌 가 싶기도 하네요.

촬영을 해 볼거라고 코트를 꺼내 보았지요:)



업뎃 예정인 빈티지 목걸이와 카네이션 브로치입니다.
크라운 트리파리에요:)

그럼 주중에 불쑥 찾아뵙도록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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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져지입니다.

오드 뚜왈렛 제품을 구매하였어요.

몇 개월 전에 구입한 제품이라 가격은 기억은 안납니다만.





역시 심플한 바틀이 멋스럽네요.

자석으로 딸깍 닫히는 뚜껑이 마음에 듭니다.

이 향수는 익스클루시브 라인 중에서 제 취향에 맞는 제품이라 골라왔어요.

가드니아, 베쥬, 져지, 보이 중에서 골라봤는데 져지,베주,보이,가드니아 순으로 마음이 들더라고요.


요구르트향이 난다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 그 느낌...

근데 발향되는 분에  따라서는 약간의 본드 냄새같은 것이 날 수 있겠다 싶어요.

저에게는 처음에 발향되는 것이 요구르트 90%에 본드 10% 정도 느낌에서 본드냄새 

같은 것이 날아가버려서 기분좋은 달콤함이 남는다...같은 느낌이에요.


샤넬은 향수의 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어디선가 읽었는데(확실하지 않아요)

fragrantica에 따르면 라벤더,바닐라, 통카 빈 등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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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익스클루시브라인의 져지,
조 말론 오스만투스 블로섬
....

올해 가을 향수로는 져지를 구입했으니 슬슬 후기를
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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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젬업데이트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축~쳐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래도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야겠죠?


:)


빈티지주얼리 업데이트 나갑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의 사진을 누르시면 제품 상세설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카메오 셀룰로이드 귀걸이입니다.

셀룰로이드는 1970년대 이전의 플라스틱 레진의 일종입니다.


고풍스러운 메탈 프레임이 매력적이에요!

























플로럴 로켓 목걸이입니다.


앤틱 도금의 프레임이 세월감과 더해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포슬린에 플로럴 프린트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동일한 프린트의 포슬린이 웨스턴 저머니나 미리엄 하스켈 제품에 부착되어 있으면

가격이 몇 배는 뛰었겠지만:)





































수집가들의 영원한 사랑

빈티지 모네 피어싱 귀걸이입니다.

아마도 1980년대 정도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상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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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젬

클립귀걸이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클립귀걸이는 요즘 나오는 귀걸이들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지요.

고전적인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오랜 세월을 견뎌온 세월의 흔적마저 매력인 제품들입니다.



업데이트 제품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레트로룩에 적합한 베이지 귀걸이에요!

모던한 스퀘어에 골드톤의 스트림라인이 포인트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골드톤 장미 귀걸이입니다.

아주 여성스럽고 예뻐요.

클립부분이 장미꽃잎 위로 올라와서 클립부분이 착용하면 보이지 않아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해바라기 모티브의 클립귀걸이입니다.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가 해바라기꽃의 질감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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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CRAFT JEWELRY

MIG COMPANY에의해 디자인되었으며 1938년에 JOSEPH CHORBAJIAN과 그의 친척들이 설립하였습니다. . 회사는 뉴욕에 위치하였으며, HOLLYCRAFT MARK는 1948년에 나타났고 이 회사는 1971년에 문을 닫았습니다. 1950년대 생산품들은 생산연도가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릴리 핀과 피어싱 귀걸이입니다.

러블리한 제품이에요!













크라운 트리파리의 클립온 귀걸이입니다.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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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의 바이올렛 인 러브 30mm 오드뚜왈렛을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시향단에 당첨되어 디스커버리 키트를 써 본 결과 바이올렛 인 러브가 꽤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니콜라이는 매장이 몇 군데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저는 분당 롯데 백화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파우더리한 향은 원래 취향이 아니었는데 나이가 드니 취향이 바뀌는 탓에...

처음에는 뿌리의 느낌이 있는 제비꽃의 느낌이 강한데 마지막에는 머스키한 파우더리함으로 남습니다.

사실 개성이 강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또 너무 독특한 향수들만 쓰다 보니 최근에는 조 말론의 오스만투스 블로썸과 함께 봄 향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레이어링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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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젬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주얼리 쇼핑몰 미스티젬에서는 1940~1980년대 미국 유럽 직수입 빈티지주얼리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화사한 빈티지브로치들을 업데이트했어요:)


 

 

 


 

봄 하면 나비 브로치죠!


줄리아나(Juliana)나 와이스(Weiss)의 브로치들이 수집가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멀티컬러 라인스톤이 세팅된 하트 펜던트 팔찌입니다.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경쾌하게 착용가능해요~
























요크셔 테리어 브로치입니다.

Boucher 사인이 있는 제품으로 1970년대 이전의 것이지만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강아지의 털의 질감이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빈티지브로치의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를 너무 좋아합니다.

고풍스러운 멋이 요즘 쥬얼리들과는 다른 섬세한 매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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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젬에서 업데이트 예정인 귀걸이들입니다:)


빈티지 클립 프레임에 빈티지 웨스턴저머니 아트글래스 비즈들과 리모쥬 포셀린 비즈들을 부착한 제품들입니다.


결과물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아주 아담하고 여성스러운 제품들이라 언제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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