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유니크한 디테일의
스크류/클립이어링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메인스톤의 중앙에 다른 컬러의 스톤을 장식하는 것은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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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FLEUR DE LIS &GUILLOCHE 스크류 이어링 |
1960년대 크라운 트리파리 선인장 클립귀걸이 |
1950년대 토파즈 스톤 아르데코 스타일 스크류 이어링 |
1980년대 Anne Klein 클립이어링 |
1970년대 레드 앤 골드 모드 클립이어링 |
1980년대 웨이비 골드 프레임 스테이트먼트 클립이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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