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전통 문양인 클라다는 왕관을 쓴 하트를 양손이
받치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하트의 왕관 등의 디테일은 디자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는 중세에서 기원한 사랑과 충성, 우정 등을
의미하는 문양입니다.
스털링실버 클라다링은 의미가 있어 좋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스푼링은 귀족의 집에서 일하던 고용인들이
주인집 실버스푼을 구부려 커플링을 만들었던 것으로
귀족들은 각 가문의 문양을 사용하므로
어느 가문의 고용인들인지 알 수 있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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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STERLING 하트 모티브 스털링실버 스푼링-약 13~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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