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에 업데이트를 마칠 예정이었는데
아슬아슬하게도 자정 몇 분전에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출장 후 오랜만의 빈티지 앤틱 주얼리 업데이트라
뭔가 익숙하지만은 않은 작업이었어요.
이번 업데이트의 빈티지 브로치들은 아담한 크기로
기존에 가지고 계신 핀들과 믹스매치하기 좋은 것들입니다.
'빈티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티젬 빈티지주얼리 18/10/05 (0) | 2018.10.05 |
---|---|
미스티젬 스마트스토어 18/10/03 (0) | 2018.10.03 |
미스티젬 18/09/14 (0) | 2018.09.14 |
미스티젬 빈티지주얼리 18/.09/11 (0) | 2018.09.11 |
미스티젬 빈티지 주얼리 업데이트 18/09/07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