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네모다이브센터에서 다이브페스티벌이 있네요. SSI에서 주최하는 행사인데 저는 padi다이버지만 클럽차원의 참가랄까 ㅎㅎㅎ

4시반에 픽업오신 클럽분 덕분에 편하게 왔지요.
프리다이빙은 부이설치를 위해 보통 가두리양식장에서 많이 트레이닝을 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키미테와 먹는 멀미약 신공으로 멀미는 없었는데 너무 추웠어요...릴렉스가 안되서 출수.


근데 바깥바람이 더 찼던 건 ㅠㅠ

Posted by 컬렉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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