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옷장에서 나올 법한 레트로
무드의 미드센츄리 핀입니다.
그레이 컬러감의 펄 브로치는 흔히 만나기 어려운
디테일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1970년대 JAPAN 클리어 스퀘어 패싯스톤 펜던트 네크리스 |
1960년대 실버톤 메탈 펄 비즈 액센트 라인스톤 핀 |
클리어 라인스톤 앤 실버톤 헥사고날 메탈 플라크 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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