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센츄리 빈티지주얼리들 중에서
이어링들은 거의 클립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는 좀더 볼륨감 있고 화려한 느낌의
주얼리를 착용하기 좋았던 시기 같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오스트리아 제품들 같은 경우
특히 라인스톤의 컬러감과 브릴리언스가 좋기 때문에
굳이 각인이 없더라도 유추가능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컬렉터블 피스를 포함한 멋스러운 라인스톤 이어링들을
만나실 수 있으며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의
링크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960년대 Hobe' 펄 비즈 액센트 컬렉터블 클립이어링 |

줄리아나 D&E Juliana 그린 라인스톤 클립이어링 |

라임그린 앤 레몬 펜타곤 클립이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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