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젬 금주의 업데이트 파트1입니다.
이번 주에도 avon 귀걸이들이 있지만 특이점은 hollycraft가 오랜만에 업데이트된다는
것!

내일은 수동태엽시계, 카메오 브로치, 그리고 클립 귀걸이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



Posted by 컬렉터 M
,


오늘은 미스티젬 빈티지주얼리 업데이트가 있는 날이에요. 저녁때쯤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이번주 컨셉은 앤틱, 파티, 컬렉터블입니다.

Posted by 컬렉터 M
,



빈티지 AVON의 1980년대 빈티지 클립 귀걸이 업데이트에요.
레트로룩의 완성에 빼놓을 수 없는 귀걸이들!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지요:)

Posted by 컬렉터 M
,

미스티젬업데이트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축~쳐지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래도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야겠죠?


:)


빈티지주얼리 업데이트 나갑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의 사진을 누르시면 제품 상세설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카메오 셀룰로이드 귀걸이입니다.

셀룰로이드는 1970년대 이전의 플라스틱 레진의 일종입니다.


고풍스러운 메탈 프레임이 매력적이에요!

























플로럴 로켓 목걸이입니다.


앤틱 도금의 프레임이 세월감과 더해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포슬린에 플로럴 프린트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동일한 프린트의 포슬린이 웨스턴 저머니나 미리엄 하스켈 제품에 부착되어 있으면

가격이 몇 배는 뛰었겠지만:)





































수집가들의 영원한 사랑

빈티지 모네 피어싱 귀걸이입니다.

아마도 1980년대 정도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제품상태 매우 좋습니다~































Posted by 컬렉터 M
,


미스티젬

클립귀걸이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클립귀걸이는 요즘 나오는 귀걸이들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지요.

고전적인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오랜 세월을 견뎌온 세월의 흔적마저 매력인 제품들입니다.



업데이트 제품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레트로룩에 적합한 베이지 귀걸이에요!

모던한 스퀘어에 골드톤의 스트림라인이 포인트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골드톤 장미 귀걸이입니다.

아주 여성스럽고 예뻐요.

클립부분이 장미꽃잎 위로 올라와서 클립부분이 착용하면 보이지 않아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설명으로 넘어가요:)**








해바라기 모티브의 클립귀걸이입니다.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가 해바라기꽃의 질감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Posted by 컬렉터 M
,



미스티젬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주얼리 쇼핑몰 미스티젬에서는 1940~1980년대 미국 유럽 직수입 빈티지주얼리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화사한 빈티지브로치들을 업데이트했어요:)


 

 

 


 

봄 하면 나비 브로치죠!


줄리아나(Juliana)나 와이스(Weiss)의 브로치들이 수집가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멀티컬러 라인스톤이 세팅된 하트 펜던트 팔찌입니다.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이라 경쾌하게 착용가능해요~
























요크셔 테리어 브로치입니다.

Boucher 사인이 있는 제품으로 1970년대 이전의 것이지만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강아지의 털의 질감이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빈티지브로치의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를 너무 좋아합니다.

고풍스러운 멋이 요즘 쥬얼리들과는 다른 섬세한 매력이 있거든요:)




Posted by 컬렉터 M
,


빈티지주얼리 브랜드 중에 트리파리는 수집가들 사이에 매우 인기가 있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크라운 트리파리는 더욱 인기가 있어 귀한 피스들입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의 트리파리 제품들은 리즈 클레이본사로 넘어가서 제품에 상표가 각인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트리파리 제품들에는 상표가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Crown Trifari

크라운 트리파리는 1940년대~1960년대 생산된 트리파리 중에 Trifari의 T자 위에 왕관이 있는 제품들을 일컫습니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제품군들이며 당연한 말이겠지만 고가입니다.

1955년에 미국 저작권법으로 쥬얼리디자인을 보호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라는 카피라이트 표시가 붙은 제품들은 1955년 이후의 생산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빈티지 쥬얼리의 연대를 추정하기에 좋은 단서가 됩니다.

미스티젬에서 업데이트한 크라운 트리파리 제품들입니다.





http://www.mistyge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86130


모조진주와 클리어 라인스톤들이 부착된 제품으로 실버톤 메탈에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가 아주 고풍스럽습니다.

카피라이트 표시가 있는 크라운 트리파리 제품으로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사이의 생산품입니다.

아주 예쁘고 우아한 제품으로 정장 혹은 캐주얼에 다 어울리며 여성스러운 의상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얼굴이 매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Posted by 컬렉터 M
,

 

 

 

 

 

빈티지쥬얼리 쇼핑몰 미스티젬

신상품 업데이트입니다!

 

빈티지브로치, 빈티지귀걸이, 빈티지목걸이 업데이트입니다.

 

 

 

 

http://www.mistygem.co.kr

 

 

 

 

 

 

 

 

 

닥스훈트 브로치입니다.

몸통에 클리어 라인스톤이 부착되어 있어 반짝임을 더하였습니다.

캐주얼 혹은 정장 어디에나 어울리는 위트있는 디자인입니다.

 

 

 

 

 

 

 

 

 

 

 

 

 

 

1940년대 빈티지 스타일 스크류 귀걸이입니다.

핑크 라인스톤이 프롱세팅되어 있으며 제품의 상태는 상대적으로 좋은 편입니다만

금속 표면의 세월감이 약간 있습니다. 이런 세월감이 빈티지쥬얼리의 매력이기도 하죠.

 

http://www.mistygem.co.kr

 

 

 

화려하게 보이고 싶은 날 착용하면 예쁠 것 같은 목걸이입니다.

 1970년대 이전의 제품으로 후크로 여미게 되어 있습니다.

드레시한 차림에 매우 어울릴 제품으로 생각되며 블랙의상에 착용하면 아주 우아해 보일 듯 합니다.

 

 

 

 

 

 

 

Posted by 컬렉터 M
,



빈티지주얼리 중에는 mourning jewelry(애도쥬얼리)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검정 컬러 혹은 짙은 브라운의 카메오 제품들은 지금 기준으로도 유행을 그다지 타지 않지만 우아한

앤틱풍 빈티지쥬얼리의 소재로 손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mourning jewelry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는 쥬얼리로 사람의 신체 일부(주로 머리카락)을 사용하여 형태를 만들어 브로치나 펜던트

등으로 만들어 착용한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제트 같은 검은 색의 소재를 이용하여 보석의 대체재로 사용하여 카메오 등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앤틱 mourning jewelry 컬렉터의 기사입니다.


https://sarahjryder.wordpress.com/2012/02/16/jill-galey-collects-victorian-mourning-jewellery-clothing/


JILL GALEY – COLLECTS VICTORIAN MOURNING JEWELLERY & CLOTHING

이 기사에 따르면 빅토리아 여왕시대에는 엄격한 애도의 규칙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빅토리아 여왕 자신이 남편의 사망 후 40년 동안 엄격
하게 규칙을 지켰다고 합니다. 사망한 사람과의 관계 등에 따라 여성에게는 매우 엄격하게 드레스코드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여성은 2년 동안 검은색 옷을 입어야 했으며 밖으로 나가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을 금했다고 합니다.(남성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기대수명이 42세였으며 20명 중의 3명은 1살 이전에 사망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일생 중 상당 시간을 애도를 하면서 지내야 했다는 것이
JILL GALEY, 수집가분의 말씀입니다.



 

 


 

https://p2.liveauctioneers.com/176/18001/6096566_1_l.jpg

 

빅토리안 시대의 애도쥬얼리입니다.

DAMASCENE 기법이 사용된 검은색과 골드의 쥬얼리 들은 애도 쥬얼리에 적합한 제조기법이었습니다.


 

 

 

 

 

 

 

 

 

 

 

 

 

 

 


 

 


미스티젬에서 판매하고 있는 MOURNING JEWLERY INSPIRED 제품들입니다.

과거에 JET 등의 검은색의 소재 등을 이용한 카메오 제품들을 MOURNING JEWELRY로 사용하였는데

20세기 이후에는 그에 영감을 받은 제품들이 많이 생산되어 있습니다.

블랙과 카메오의 조화가 매우 고전적이지만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위 제품은 STERLING SILVER(스털링 실버,정은,925실버) 스크류가 부착된 검정 플라스틱 레진

카메오 이어링입니다.



 

 

 

 

 

 

 

 


위 제품은 플라스틱 레진 카메오가 부착된 FILIGREE CLIP-ON EARRING입니다.

FILIGREE란 이어링의 메탈부분에 볼록볼록한 텍스쳐가 있게 만든 기법을 의미합니다.

블랙 레진 플라스틱과 모조진주의 조화가 우아한 제품으로 본 제품은 빅토리안 리바이벌

스타일의 WESTERN GERMANY (분단되어 있던 시기의 서독)제품입니다.




Posted by 컬렉터 M
,

 

 검 모양의 브로치.

아주 독특한 형태로 1950년대경 제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대가 오래된 만큼 일부 스톤들은 노랗게 변색되어있습니다.

개성적인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께 약간 매니쉬한 연출을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1950년대 코로 사인이 있는 제품입니다.

Ab stone-aurora borealis stone, 북극광과 같은 금속코팅이 되어 있는 스톤들이 부착된 제품입니다.

리본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섬세한 표면의 텍스쳐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코스튬쥬얼리로는 하이엔드에 속했던 브랜드 B.S.K의 사인이 있는 제품입니다.

역시 1950~60년대 제품으로 가운데에 클리어 라인스톤 클러스터가 포인트인 아주 우아한 빈티지 매력이 가득한 제품입니다.

 

 

 

 1930년대 마이크로 모자이크 제품입니다.

연대가 오랜만큼 금속에도 세월감이 많습니다만, 이러한 앤틱의 경계에 있는 제품들은 금속을 세척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착용보다는 수집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골드와 화이트톤 메탈에 모조진주가 부착된 제품입니다.

잎사귀의 톤이 특이하게도 투톤으로 되어 있을 뿐더러 잎사귀들의 질감도 아주 섬세하게 브러쉬드 메탈의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컬렉터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