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빈티지 쥬얼리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상당히 독특한 색광효과를 가진 스톤들을 많이
사용하였다는 점입니다.
컬러 체인지 스톤 쥬얼리는 물론
오팔의 색감을 연상시키는 오팔린,
그리고 CONFETTI 피스들도 그렇습니다.
오늘은 유니크한 색감의 플라스틱 쥬얼리들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의
링크로 넘어갑니다.
1950년대 커피 컬러 써모셋 플라스틱 클립이어링 |
1950년대 CORO YELLOW GREEN CONFETTI 스톤 브로치 |
1950년대 CORO PEGASUS 문스톤 글로우 써모셋 네크리스 |
1950년대 CORO PURPLE CONFETTI 브레이슬릿 |
1950년대 위스키 컬러 CONFETTI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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