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라운 트리파리의 브로치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아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코스튬 주얼리 중에서도
프리미엄 급에 속하는 피스들입니다.
디자이너의 관찰력과 섬세한 디테일은 각인을 보지
않더라도 그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펄 비즈들은 그 특성으로 인해
손상이 잘 생겨서 민트컨디션을 찾기 어려운데
굉장히 찾기 어려운 피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60년대 CROWN TRIFARI 골드톤 레이시 프레임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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