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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얼 앤틱과 빈티지 사이에 있는

우아한 컬렉터블 쥬얼리 위주로 골라보았습니다.

고풍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원하시는 상품 이미지 위의 텍스트를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고

구매 가능하신 링크로 들어갑니다.

1930년대 투톤 메탈 앤틱 브로치

 

1960년대 클리어 라인스톤 초커 네크리스

 

 

1940년대 하트 프레임 포슬린 스톤 브로치

 

 

1950년대 Napier 펄 비즈 클립이어링

 

 

1940년대 퍼플 오벌 스톤 브로치

 

 

컬렉터블 Trifari 핑크 루사이트 데미파루어(팔찌 55000원 귀걸이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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